본지는 북일교회 사건을,
교단 내 기생하며 카르텔을 형성한 사악한 정치꾼들에 의해 반복되는 주님의 몸을 찢고 죽이는 전형적인 사건으로 판단한다. 이 일에 기독신문도 깊이 관여된 것으로 판단된다.
판단의 근거는 총회장, 임원회, 특별재판국, 노회 임원회, 노회 재판국 등이 완벽하게 원 팀이 되어 진행되어 왔기 때문이다. 특히 기독교종합신문도 사실 확인없이 허위 사실로 자극적 보도를 이어갔다.
원팀이 되어 현금 40억을 중심으로 모인 그들은 치밀한 사전 준비로 모든 총대들을 기망해 왔고, 지금도 회개하지 않고 불법에 불법을 이어가고 있으며, 총회의 섬김의 직분을 권력으로 오용하여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주님의 몸을 찢고 죽이고 있다.
본지는 여러 차례 사실 보도를 통해 회개의 기회를 제공했고, 바로 잡을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었다고 판단했다. 이제 더 이상 화인 맞은 양심을 가진 자들에게 말하는 것은 중단한다. 그리고 이제는 북일교회 상황을 사실 그대로 보도하여 전국 교회가 정확한 상황 파악을 하게 할 것이다.
본지는 오늘부터 북일교회 상황을 백서로 만들어 우리 교단에 이러한 형태의 사건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역사의 증거로 남길 것이다. 시리즈로 진행되는 본 백서는 1차적으로 기사 형태로 전달하고, 후에 편집본으로 만들어 전국 교회로 발송하고자 한다.
본지의 보도를 전국 교회가 정확하게 살펴서, 이번 110회 총회에서 교회를 죽이는 짓을 하는 자들에게는 총회 차원에서 다시는 교회에도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후에도 재발되지 않도록 명확한 처벌규정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현재 부임원들로서 정임원 선거에 나서는 사람들의 경우, 공개 고발을 통해 선관위에서 불법 여부를 명확하게 심의하게 할 것이다. 그들이 정임원이 되면 지금보다 더 치밀하게 모의하여 불법을 행할 경험이 쌓였다는 합리적 의심을 거둘 수 없기 때문이다.
교회와 총회의 섬김의 직분을 주님의 몸을 찢고, 총회의 근간을 허무는 일에 악용하는 자들에게 권징이 신실하게 시행되는 것이 개혁교회의 정체성이다. 이 정체성을 부인한다면, 총회를 즉시 해체하는 것이 맞다.
백서에 등장하는 사람은 실명을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들은 모두가 공인으로서 교회를 죽이는 일에 공개적으로 참여한 자들이므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인생을 걸고 행한 일이기에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 할 것이다.
당사자들 중 내용에 이의가 있으면 즉시 본지로 알려 주기 바란다. 사실 검토한 후 반론 보도를 이어가도록 할 것이다.
백서에는 내용과 함께 모든 서류들을 포함한 입증 자료들을 수록할 것임을 밝힌다.
본 백서는 총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장 먼저 1장을 다룰 것이다.
그 내용의 대략은 아래와 같다.
1장 사건의 발단
1. 2021년 이진 목사 부임과 원로목사 추대 과정의 예우 관련 잡음과 갈등
2. 원로목사 은퇴 직후 미투 사건 발생(피해자 녹취록 보유)과 당회의 불완전 수습
3. 김화중 장로의 부동산 매입 시 부당이득 편취의혹과 장로들의 고소
4. 김화중 장로의 총회 부회계 출마에 따른 후보 등록금 교회 재정 사용 시도와 당회원들 간 갈등
5. 첫 임직과 장로 선거 탈락자 김정곤 집사의 반교회적 행위 점화
6. 이진 목사 부임 전 비전센터 조감도까지 준비한 상태, 위임 후 비전센터 건축 공동의회 결의와 김화중 장로의 공동의회 결의 무시 및 반교회적 행위
7. 당회와 제직회와 공동의회 결의를 무시한 김화중 장로와 김정곤 집사의 건축 반대와 교회의 대응
8. 이진 목사 제외한 당회원들에 의해 김화중 장로 노회 총대 탈락과 노회 정치꾼들의 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