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4일, 주일아침 이번에는 이진 목사와 사모가 교회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추어 서재성 집사, 오일수 집사 등이 목양실 앞을 점거하고 아예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이전 주에 ‘감금죄’라는 말을 듣고 작전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목양실에 들어가려는 이진 목사와 사모를 막아서서 면담을 하자고 소리를 질렀다. 이진 목사는 아직 정직 중이며, 주일예배를 드리러 올라가야 하는데, 면담을 할 수 없으니 다음에 오라고 했다. 그러나, 막무가내로 이진 목사를 막아서고 몸싸움을 했고, 뒤로 밀려 뒷문 앞까지 간 상태로 이를 말리러 온 원로장로까지 오일수 집사가 밀쳐 넘어지려고 하자 보다 못한 김동희 집사가 경찰서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출동하여 저지함으로 일단락이 되었다.
24년 8월 11일, 주일 아침 김화중 장로측 사람들이 교회 로비에서 피켓을 들고, 예배를 드리러 오는 성도들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 (증거8. 피켓시위), 서재성 집사는 이진 목사에게 소리를 지르고, 몸싸움을 했다.
이 때부터 매주 피켓 시위가 계속되었다. 피켓의 내용은 정기제직회개최, 회계장부공개, 외부감사, 성도들의 알권리 존중, 거짓말 금지였다. 이진 목사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만들어 배포하였다. (증거9. 유인물)
김화중 장로는 연세가 많은 성도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이진 목사가 토지보상금을 횡령하고 숨기고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퍼뜨려서 시위하는 자리로 끌어내었다.
(증거10. 왕 집사 통화녹음)
24년 9월 10일, 황수택 은퇴장로, 조영순 권사, 국승원 집사 대표로 공동의회소집청원서를 258명의 서명과 함께 당회(임시당회장 박성수 목사)에 제출하였다. 그러나, 서명자 명단에 10년이 넘도록 불출석하여 자격이 없는 본인 모르게 서명한 인원이 상당수 발견되어 반려되었다.
24년 9월 18일, 이진 목사의 정직 6개월이 종료되었다.
24년 9월 19일, 이리노회 임원임사부 모임이 있었고, 이리노회장 남길우목사(비전교회)가 임원임사부원들 앞에서 이진 목사를 불러내어 6개월 정직을 마쳤노라고 선언하고, 이진 목사에게 인사말을 시켰고, 이진 목사는 임원임사부 앞에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머리 숙여 사과를 했다. 그리고, 이진 목사가 6개월 정직 마친 것으로 인해 임원임사부원들에게 아침식사를 대접했다. (증거11. 영수증)
이 자리에는 직전 서기 고병동 목사와 이남국 목사도 참여하고 식사자리도 함께 했다.
24년 9월 22일 이진 목사가 6개월 정직을 마치고 복귀하여 첫 설교를 하는 주일 예배에 노정실 권사(김화중 장로의 처)와 조영순 권사 등 30여명 정도가 설교 시간에 예배당 가운데 자리에 몰려 앉아 마스크 가운데 빨간색으로 X 표시를 하고, 앉아서 설교를 방해하였다. (증거12. 빨간엑스마스크) 설교를 마치고, 마무리 기도를 하는 시간에는 최우석, 김차동, 윤성만 집사 등이 소리를 지르고, 축도가 끝난 후에는 이진 목사를 향하여 손가락질을 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이들은 예배방해로 검찰에 송치가 되어 재판중이다. (증거13. 검찰송치)
2. 109회 총회 재판국과 특별재판국 설치
2024년 7월 18일, 총회재판국원이었던 나은영 장로가 이진 목사에게 전화를 했다. 총회재판국 회의를 마치고 내려오는 중이며, 이진 목사와 김화중 장로를 제외한 나머지 장로들을 만나고자 한다는 것이었다. 이진 목사의 목양실에서 이진 목사와 장로들과 나은영 장로가 만났다. 나은영 장로는 자신이 방문한 것은 재판국장의 지시로 북일교회의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함이라고 했다. 나은영 장로는 이리노회에서 1천 페이지가 넘는 서류가 올라왔으며, 자신이 판단하기에 당회에서 재판한 것이 오류가 많이 있어 보인다고 했다. 물론 노회의 재판도 하자가 있어 보인다고 이야기도 했다.
나은영 장로는 이진 목사를 향해 1500명이 넘게 출석하던 성도가 이진 목사가 온 다음에 200명 밖에 안 남았다는 것을 지적했고, 이에 장로들이 사실과 다르며, 이진 목사가 정직을 당해 부목사들이 예배를 인도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2024년 매주 500여명이 넘게 출석하고 있으며, 청년부도 12명 내외 나오던 것이 이진 목사가 오고, 오히려 80명대로 출석하고 있다고 알려 주었고, 나은영 장로는 깜짝 놀랐다.
북일교회 장로들은 김익신 원로목사 시절에도 출석교인이 1,000명을 찍은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것을 본인들이 확실히 안다고 말했다. 나은영 장로는 당회원들과의 대화를 마치고 돌아가면서 교회의 상황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면서 자신이 돌아가서 재판국장에게 사실 그대로 보고하겠노라고 말하고 헤어졌다.
며칠이 지난 후 나은영 장로는 다시 이진 목사에게 전화를 했다. 당회원들이 말한 것이 사실인지 본인이 직접 예배에 참석하여 상황을 살펴보고 가겠다고 했다. 나은영 장로는 24년 7월 28일 북일교회 주일예배에 참석을 하고, 이진 목사와 당회원들의 말이 사실이었음을 확인했다. 나은영 장로는 예배 후에 김화중 장로와 김정곤 집사등도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으나,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고, 만나주지 않아 그냥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나은영 장로는 이후 이진 목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자신은 원래 김화중 장로 편에 있었으나, 이진 목사와 당회원들을 만나보고, 북일교회의 상황을 직접 보고 나서는 김화중 장로의 말이 거짓이었음을 알고, 바르게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리노회와 김정곤 집사쪽의 문제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아직 판결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이진 목사에게 불리하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은영 장로는 화해가 가장 좋은 답이라고 말했다.
나은영 장로가 교회의 실상을 파악하고 돌아간 뒤 총회 재판국의 기류가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흘러간다고 판단했는지 김화중 장로와 이리노회 정치꾼들의 활동이 심해졌다.
김화중 장로는 전장에서 언급한 대로 당시 총회 재판국원이었던 나은영 장로와 부적절한 통화가 있었던 것이 드러났다. (증거14. 나은영김화중 녹취록)
통화한 날짜를 확인해 보니 당일 재판국 회의가 있었던 날이었고, 이진 목사와 북일교회 당회원들을 만나러 오던 날이었다.(증거15. 재판국 회의록) 김화중 측이 법정에 제출하여 공개된 당시 녹취록을 보니 대화 내용상 나은영 장로와 김화중 장로가 상당한 친분이 있을 뿐 아니라 이전에도 계속해서 북일교회 재판건으로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 받은 것으로 보인다. (증거16. 나은영 장로 3자 대담 녹취록)
24년 9월 20일, 기독신문은 김화중 장로와 나은영 장로의 통화내용을 근거로 이진 목사가 총회 재판국원들에게 로비를 한 것 같다는 의혹을 보도한다. 녹취 내용을 살펴보면 오히려 재판국원이었던 나은영 장로가 재판과 재판국 회의의 내용을 관계자인 김화중 장로에게 발설하는 등 부적절한 내용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화중 장로의 주장만을 근거로 이진 목사가 총회 재판국에 로비를 했다는 의혹 기사를 내보낸 것이다.
기독신문이 로비의혹 기사를 내보낸 것은 109회 총회가 열리기 불과 3일 전이었다. 이것은 이진 목사측으로 하여금 반박할 기회를 주지 않고, 총회 재판국의 판결을 뒤집고, 특별재판국으로 넘기려고 미리 계획한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기독신문의 이 기사로 말미암아 총회 재판국의 판결은 보고도 받지 않고, 특별재판국으로 넘어가게 된 것으로 합리적 의심이 되는 대목이다.
기독신문 사장 태준호 장로는 평소 김화중 장로와 같은 호남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돈독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아무리 친분이 있기로 과연 교단 신문인 기독신문이 이렇게 교회 사건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 불의한 정치 기구로 전락한 행태이다. 교단 신문의 이름으로 교회를 죽이는 일에 선봉 역할을 하는 기독신문은 폐간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로움이 아닐까? (증거17. 기독신문)
24년 9월 23 ~ 28일 울산 우정교회(예동열목사)에서 109회 총회가 열렸다.
첫째날 재판국 보고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이형만 목사의 이의제기로 연기되었다. 김화중 장로측은 버스를 대절하여 총회 현장에 가서 피켓 시위를 했다. 노정실 권사(김화중 장로의 처)를 주축으로 류금숙, 조영순, 이인숙, 한희옥, 최진혜, 김차동, 이복순, 곽금숙, 박현미, 이경선, 김예순 등이 참여했다.
총회현장에서 시위를 하는 것은 엄연히 금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적발되면 해당 노회인 이리노회가 사고노회가 된다. 109회 총회총대에서 탈락한 이남국목사(궁평교회)도 이들과 동행했다. (증거18.이남국동행) 북일교회 성도도 아니고, 총회총대도 아닌데, 총회재판국원까지 했으면 총회현장에서 시위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것을 분명히 모를리 없는데도, 그 자리에 함께 있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남국 목사는 북일교회 사건에 깊이 개입하고, 25년 3월 불법지시를 근거로 지금까지 임시당회장으로서 북일교회를 장악하고 불법을 지속하고 있다(4장에서 다룸).
24년 9월 28일, 총회 마지막날 총회 재판국 보고 중 북일교회 백시문 장로 건을 화면에 띄우고 재판국 서기가 보고하려는 찰나 이형만 목사가 나와서 교묘하게 총회 재판국 판결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발언을 하면서 보고 안한 것까지 모두 특별재판국으로 넘기자고 발의를 하였고, 이를 김종혁 총회장이 받아서 반대 의견도 들어보지 않은 채 처리하면서 이진 목사의 건은 보고, 검사도 받지 않은채 특별재판국으로 넘어가는 초유의 불법적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다. 유튜브로 생중계 되는 것을 보던 이진 목사를 비롯한 성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후 총회가 폐회하기 전에 특별재판국원들을 선정하고,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총회를 폐회하고, 임원들이 모여 임의대로 특별재판국을 꾸리고, 특별재판국장으로 자격에 문제가 있는 이은철 목사를 임명하였다.
이와 같이 총회 안에서 정의와 공의를 세워야 할 김종혁 총회장의 총회 특별재판국은 만들어지는 시작부터가 불법적이었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찢고, 사명 받고 평생을 헌신한 목사를 죽이는 일에 쓰이는 도구가 되었다.(증거19. 이은철 목사 자격문제)
이 정도로 조직적으로 움직이면 지방의 목사 개인은 처참하게 짓밟힐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우리 교단이 정치꾼들의 연합에 의해 무너지는 것을 보고만 계시지 않으신 것이다.
증거 8. 피켓 시위

증거 9. 유인물 배포


증거 10. 왕00 집사 녹취록

증거 11. 식사비

증거 12. 빨간색 마스크

증거 13. 검찰 송치서

증거 14. 나은영 김화중 녹취록









증거 15. 재판국 회의록

증거 16. 나은영 3자 대담 녹취록











증거 17. 기독신문 기사

증거 18. 이남국 동행

증거 19. 합동타임즈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