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타임즈 기사관련 소위원회에서 공문을 보내왔다.
문자로 보내는 이상한 짓(?)을 하더니 공문을 만드는 성의는 보였으니 일단 접수했다.
그런데 공문을 받고 군부독재시절이 떠오른 것은 왜일까? 언론을 이렇게 탄압하려는 발상을 하다니!
총회 임원회는 그런 조직이고 집단인가?
소위원장인 서만종 목사는 총회 부서기이지만, 면직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가 아닌가?
어떻게 면직된 목사가 총회 임원이 될 수 있었는지! 노회가 문제제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누가 무슨 권한으로 덮었는지! 작년 선관위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었는지도 다시 조사해야 할 것이다.
이런 정도이니 불법 결의에 불법 지시 공문에 헌법과 규정을 무시한 채 마구잡이식 행정을 할 수 있었구나 싶다.
우리가 기사를 게재할 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 근거가 되는 내용을 나름 자세하게 기록을 하였는데, 서만종 목사와 임원들은 기사를 제대로 읽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그러니 이런 되지도 않는 질문들로 공문을 만들었으리라!
언론중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하고, 사법에 대응하면 되는데 왜 이런 짓까지 할까!
본지는 질문에 대해 공개 답변하기로 했다. 아주 자세하게 질문마다 답을 할 것이고, 북일교회 관련하여 얼마나 터무니 없는 짓을 해 왔는지 다시 정리할 것이다.
법원에서도 총회 헌법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밝혔고, 총회가 얼마나 불법을 자행했는지 짚어주지 않았는가!
그리고 백서로 남길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다시 거룩한 공회인 총회를 더럽히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총대들의 사명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