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석이 7천만원을 받은 것은 교회 분쟁에 개입하면서 불의한 이득을 챙기는 전형적인 수법이었다.
소위원회를 만들고 위원장이나 서기를 맡아서 깊숙이 개입하여 전횡을 휘두르며(이 내용은 심층기사 2 에서 매우 자세하게 다룰 것이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국 교회가 알게 될 것이다),
어느 한쪽의 편에 서서 원하는 대로 해주면서 봉투를 챙기는 일들이 어찌 어제 오늘 일인가!
고광석은 M.Div. 과정도 필리핀에 있는 신학교를 다닌 사람인데,
김영우에 의해 총신에도 발을 들여놓았고, 정치적 입지를 다져 총회 서기까지 해먹었다.
7천만원 사건에 대해 총회 임원회 석상에서 시인하고 목회는 할 수 있도록 잘 선처되었으면,
회개하고 목회만 하면 되었을 것을,,, 참으로 안타깝다.
수많은 장관 후보자들이 치부가 다 드러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형국과 무엇이 다른가?
아래는 고광석과 이상규가 천안중부교회 사건에 개입하면서 7천만원을 주고 받으며 행한 일의 요약과 그 일지이다.


무혐의니까 괜찮다?????
고광석과 그와 함께 정치적 이득을 보겠다는 자들(그중에는 김영우 잔당들이 다수다)이 겨우 만들어낸 대응논리 수준이다.
지금은 세상도 도덕성을 가장 확고한 잣대로 삼고 있는데,
신앙적 거룩함을 이루어가는 300만 성도의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형사처벌 안 받았는데 뭐가 문제냐? 는 식이라면 이건 정말 심각해도 너무 심각한 도덕적 해이 아닌가?
신앙 윤리라는 말이 뭔지도 모르는 자들끼리 모여 있으니,,,,
어떻게 선한 것이 나오겠는가!
총회 헌법과 선거규정이라도 좀 제대로 읽으라!
총회 규칙 제 9조 3항 18)에 의하면, '금전거래에 관련된 자는 총회 총대에서 영구 제명한다'고 되어 있다.
위의 일지를 보아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
이상규와 고광석은 서로 교류를 하던 사이가 아니었는데, 충남노회가 폐지되는 어수선한 상황에서 위원회 서기직을 맡은 총회 서기 고광석에게 7천만원을 주고 천안중부교회를 장악하려 시도한 것이다.
실제로 소위원회에서 이상규에게 충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소집권을 부여했고,
그 권한을 이용해 이상규가 임시당회장이 되었고(23년 3월 16일), 이후 고광석과 함께 천안중부교회를 방문하여 장악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였다.
(이 때 고광석이 주일 오후 설교비로 100만원을 설교 하기도 전에, 임시당회 회의비로 100만원을 회의하기도 전에 받아 챙겼다. 이런 짓을 한 자가 총회장? 이런 사람을 지지하는 자들은 총회에서 제명처리해야 한다)
그런데 작은 교회를 맡고 있던 이상규가 '선교비'로 고광석에게 7천만원을 준 것이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닌가!
고광석이 이상규같은 작은 교회 목회자에게서 7천만원의 선교비를 받았다!!!
이런 되지도 않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다.
왜 선교비로 안썼나? 수 개월 동안을 갖고 있다가 왜 돌려줬나?
그리고 왜 총회 임원 모두 앞에서 시인하고 선관위 서기직도 스스로 포기했나?
선교비를 받은 것인데!
이것이 고광석이 절대 우리 교단 300만 명 성도들의 대표이자 거룩한 공교회의 대표가 될 수 없는 가장 명백한 이유다.
범죄가 들통나자 회개치 않고 거짓으로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교단의 대표가 되겠다는 정도의 화인 맞은 양심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아래는 8월 14일에 정식으로 접수된 수사심의 신청서이다.
수사가 종결된 것이 아니고, 여전히 진행중이다.


선관위 심의분과 회의와 선관위 전체 회의 생중계하라!
누가 고광석이 문제가 없다고 하는지 확실하게 드러나도록!
고소 고발과 상관없이 이의제기가 접수되었으니, 선관위는 분명하게 선거규정대로 심의하라!
이의 제기는 제기자의 자격 제한규정이 없으므로 누구든 접수할 수 있다.
본지 발행인이 서만종에 대해 이의제기서를 접수하였으니, 반드시 심의하여야 한다(아래 기사를 참고하라).
서류미비를 그냥 넘어가면 선관위의 불법을 공식화 하는 것이다.
무흠증명서를 작성, 제출하였다면 면직에 대한 해벌 증명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서류가 미비하고, 그것이 공개적으로 알려졌음에도 서만종을 후보로 확정하자고 하는 자는
서만종에게 돈 먹은 자가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선관위원으로서 그렇게 말할 수가 없는 일이다.
고광석이 이미 손을 다 써놔서 걱정없다 했다고 알려져 있으니(심지어는 11명을 확보해 놨다고 선관위는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누군지 정확하게 확인하고, 다시는 총회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못하게 처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