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방송과 크로스 뉴스는 이미 합동타임즈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던 언론이다.
따라서 일일이 답할 이유가 없으나,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짜맞추기식 보도에 의해 본말이 전도될 수 있으므로 본지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1. 최초 발행인 정영교 목사와 남송현 목사와 오정호 목사의 관계
정영교 목사와 남송현 목사는 신대원에 재학중일 때부터 형 동생 사이로 함께 공부를 했던 사이다.
그러므로 각별한 관계였음은 틀림없다.
총신이 김영우에 의해 사유화 되었을 때,
함께 마음을 모아 총신을 살리고, 돈으로 얼룩진 총회를 다시 세우고, 쓰레기 정치꾼들이 발붙이지 못하게 하자는 뜻을 모은 목사들의 그룹이 만들어졌다.
돈 받고 기사쓰는 저질 언론들에 의해 장악되어 있는 총회 현실을 직시하고 사실을 바르고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모임 중에서 최초 발행인으로 정영교 목사가 나서게 되었다.
그런데 향후 총회에서 일을 하는 것이 언론 운영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것 같다는 내부 의견이 모아져 합동타임즈는 새로운 발행인을 세우고 시작하게 되었다.
2. 남송현 목사는 군목으로 5년 군선교사로 10년을 헌신했고, 군선교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총신에 과목을 설립했으며, 군목후보생들 교육을 비롯해 군선교사들 교육에 헌신한 인물이고, 오정호 목사는 총회 군선교회 회장을 하면서 선교를 위해 동역하는 관계였다. 정치와 아무 상관이 없는 오랜 시간 선교사역으로 연결된 관계였다.
3. 합동타임즈는 총신 사태를 기점으로 만들어지면서,
김영우의 잔당들이 총신과 총회를 장악하려고 시도한다면 그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세운 언론이다.
그러므로 김영우의 부역자들과 잔당들이 불법을 저지르며 총회에 세력을 확장하려 하면 좌시하지 않고 총회를 위해 사실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4. 김영우 부역자들인 한기승과 고광석이 250만 성도의 대표가 되는 것은 총신과 총회를 위해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다.
그들의 불법적인 행위들과 반 개혁주의적 삶의 모습을 알고 있는 이상, 우리가 속한 250만 성도들의 대표가 되도록 두고볼 순 없다. 공교롭게도 그들과 후보로 나선 사람이 오정호 목사이고, 정영교 목사인 것이다.
5. 오정호 목사의 건축 후원금 2천만원은 GSID에서 지원한 것이다.
선교센터는 GSID 필리핀 캠퍼스(선교사 석사 박사 학위 과정)로도 활용하기로 결정되어, GSID에서 건축 후원을 하기로 결정했고, 이사장 오정호 목사 명의로 건축후원금이 지원되었다.
6. 선거에 대한 보은? 으로 5억 지원? 소설도 이렇게 쓰면 안된다.
남송현 목사에게 본지에서 확인한 결과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답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사실 확인을 거치고 기사화하라고 말했다고 한다. 허위제보라고 밝혔음에도 확인하지 않고 마치 사실인양 기획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적 대응을 할 것임도 밝혔다.
남송현 목사가 담임하는 교회는 2019년 필리핀에 선교센터를 건축을 시작하고,
PTA 를 세우고 이의성 목사를 선교사로 파송하게 되었다.
남송현 목사가 담임한 교회가 중심이 되어 미국에 있는 교회와 이사들 교회에서 건축후원금을 지원하여 층당 51평 총2층 102평의 건물을 완공하였다.
2022년 6월 1일 선교센터 헌당식이 있었고,
정영교 목사는 이 때 단 한번 필리핀을 방문했고, 함께 운동을 했다.
정영교 목사가 필리핀에 온 것은 그 때 한 번이 전부이다.
현지인 사역자 세미나를 위해 오시는 교수님들과 현장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총 3750만원을 주고 3개의 회원권을 구입했다. 2개는 선교사 명의(1개는 제보자 명의였는데, 본인이 선교사 파송 중단됐을 때 임의로 처분하였음), 그리고 1개는 남목사 명의이다(결산서를 보면,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데, 그 부분을 남목사가 부담했다).
선교사역에 대해 같이 올려달라고 하면서 동영상을 보냈는데, 묵살하였다.
이 사역은 선교센터가 건축되기 전에는 수빅위 잠발레스 고든하이츠에 남목사 교회에서 세운 교회당과 어린이집에서 수년간 진행되었다가, 선교센터를 짓고 이어서 사역을 진행하는 것이다.
동영상 [아래 링크 클릭]
https://drive.google.com/file/d/19mLM9aK45JotrOuRNinASpkJITskOoBx/view?usp=drivesdk
그런데 선교센터를 완공한 뒤 얼마되지 않아 갑작스런 금리 폭등이 시작되었고, 대출금이 많았던 교회는 심각한 재정압박을 받았고, 선교사역을 중단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선교센터를 매각하기로 결정하였고, 센터를 매각하게 되면 건축후원을 한 교회에 후원금을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선교를 위해 후원을 한 것이므로, 선교를 멈추게 된다면 후원금을 다 반환해야 한다는 남목사 교회 당회의 결정이었다.
남송현 목사는 10월 말경 대구역에서 오정호 목사를 만나 GSID가 2천만원을 후원했기에, 금리 폭등으로 인해 선교사역을 이어갈 수 없게 되었고, 센터를 매각하면 2천만원을 반환하겠다고 알렸다.
그런데 오정호 목사는 교회가 아무리 어려워도 선교를 중단하면 안되는 거라고 말했고, 일단 알았다고 하고 헤어졌다.
이 사이에 이의성 선교사도 파송이 중단되었다.
그 후 연락이 없다가 11월 중순에 오정호 목사로부터 선교사역에 대해 당회원들에게 브리핑을 하라는 연락을 받았고, 당회원 전체가 모여 상황을 청취하였다.
남송현 목사 교회가 소유한 빌라 건물이 재개발이 되는 것으로 정해졌다가 연기되는 바람에 개인대출까지 모두 동원해 건물을 매입한 교회의 상황에 금리폭등에 따른 이자 문제가 심각해 져서, 선교를 중단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고,
그 후 1월, 3명의 당회원 대표가 선교센터를 직접 방문하고 선교사들을 접촉한 후, 새로남 교회 당회에서 남목사 교회의 선교사역을 유지하도록 5억원을 3년 동안 이자 없이 교회에 대여하고, 센터 관리 유지비를 3년 동안 지원하도록 결정했다.
새로남교회의 무이자 대여 결정으로 위의 영상과 같이 현지인 사역자들을 교육하는 사역은 남송현 목사 교회가 계속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하였고, 이를 위해 새로남교회 저녁 예배시, 협약서를 체결하는 순서를 가졌다.
새로남교회는 이미 지난 7월에 협약서 대로 2026년 2월 28일까지 5억원을 상환하라는 공문을 남송현 목사 교회로 보낸 상태였다.
남송현 목사 교회는 마침 어제 24일 주일에 10일 전에 예고한 임시당회를 열어 당회원들이 상당부분 헌금을 하여 교회적으로 상환하는 안을 결의하였다.
그런데 두 언론사의 기획기사가 오늘 나온 것이다. 제대로 준비해서 날려야지,,,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일을 하면 되는가? 지속적으로!
아래는 협약서 내용이다. 협약서에는 만일 3년 기한 내에 5억원을 상환하지 않으면, 선교사역을 이어가기 위해 선교센터 일체를 새로남교회가 추가금없이(재산가치는 5억원을 훨씬 상회함) 인수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재산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선교사역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양 교회가 합의한 것이었다.


이러한 파격적인 계약조건에 따른 동역을 보은(?)이라고 하니, 남송현 목사는 어이가 없었다고 한다.
기한 내에 못갚으면 새로남교회가 그대로 전 재산을 인수한다??????가 보은??
고광석은 7천만원을 이상규에게서 대가성으로 받아놓고 선교비라고 하는 사람들이니, 도무지 이해가 안되겠지만!
남목사는 바로 파악을 했다. 아 또 시작이구나! 기획기사로 준비되었구나!
정치적 결탁과 돈거래를 일삼는 자들의 입장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선교적 동역이기에,
두 언론은 쾌재를 부르며 음해성 기획기사로 작성했겠지만,
또 하나의 패착이다!
왜 돈 받고 글쓰고 일단 날리고 보는 언론들을 찌라시라고 부르는지 스스로 잘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본지의 파악에 의하면, 이 모든 상황이 제보자가 선교사 파송 중단 이후에 벌어진 일이기에 전혀 내막을 알지 못한다.
제보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을 하라고 분명히 말했음에도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음해성 기사를 쓰는 자들은 깨끗이 정리되어야 하지 않을까! 본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
남송현 목사는 총신 사태 시 총신대학교 총동창회 비상대책위원회 총무를 맡아 주일을 제외하고 사당동과 양지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5개월 동안 회의하고 기도회 하고 예배인도도 하며 기거했고, 깡패들이 쇠파이프를 들고 들어오는 등의 모든 상황들도 함께 막아냈고, 당시 총회 임원회의 지도하에 총신백서를 남기기도 했다.
총회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로 모일 때에도 교통비를 받지 않는 것으로 하자고 제안한 일화는 유명하다.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모이는 수시 회의에 회의비가 지출되지 않은 유일한 사례가 아니었을까?
남송현 목사와 선한이웃우리교회는 그렇게 총신을 위해 헌신했고, 위의 영상처럼 보통 교회들이 하기 어려운 사역이지만 전현직 교수들이 강사비도 받지 않고 헌신함으로 매우 중요한 사역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적 목적없이 순수하게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목회자들이 함께 함으로 맺는 아름다운 열매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