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만은 구제불능이었다.
진지하게 말하는 것을 보면, 그냥 그렇게 비틀고 왜곡하는 것이 몸에 베어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헌법을 잘 읽고서, 끝에 가서 살짝 살짝 비틀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막 바꾸나? 그리고는 그것이 '법이다' 뭐 이렇게 한다.
워낙 당당하게 말하니까, 헌법책을 손에 들고 바로 바로 확인하지 않으면,
그 당당함에 대응조차 하지 못한다.
109회 총회 때에는 이은철과 함께 공모해서 변경하는 것을 미처 알아채지 못해 당해지만,
이제 제대로 인식한 총대들이 함정 파고 물게 만드는 이형만의 조작질과 이은철의 거짓 발언에 속지 않았다.

https://drive.google.com/file/d/1BIPai3SVzGp9UfQcyUnxwsKlRrOv-6oq/view?usp=drivesdk
이형만은 "검사하거나 검사하지 않거나 명료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라고 살짝 비튼 뒤에, 아래와 같이 변개했다. 도대체 구제불능이다.
"보고로 끝나는 거지 이걸 또 채용하거나 또 결정하면 다음에 또 보고하고 또 채용하고 또 보고 하고 또 채용하고 안됩니다. 결의는 단회적입니다. 결의는 단회적입니다. 총회가 한 번 결의하면 그걸 지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보고대로 끝나는 것입니다."
이형만의 이 술수가 지금까지는 통했고, 목포에서는 되는지 모르지만,
이제 우리 총대들이 다 알았다.
구제불능 이형만, 이제 그만 하라. 더 이상 속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