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총회 임원들이 불법적 행위를 해 온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한 두 건도 아니다.
수없이 많은 교회 분쟁이나 노회 분쟁이 일어날 때마다 끊임없이 소송전이 벌어져 왔다.
그러면서도 이번 임원회는 좀 다르겠지 하는 헛꿈을 꾸게 된다, 하나님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니.
그런데 정책 총회장 장봉생의 임원회는 도를 넘는 것 같다.
북일교회도 그렇지만, 천안중부교회 사건도 총회 임원들의 불법 개입이 지속되어 왔다.
아래의 흐름을 보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하나님을 매일 찾는 자들이 한 짓일 수 있나?
1. 이상규와 함께 개입해 7000만원과 회의 전 예배 전 각 100만원씩을 받았던 107회 총회(총회장 권순웅) 서기 고광석,
108회 총회에서 충남노회 폐지하기로 결의했고,
소송 중에는 개입하지 않기로 한 결정도 파괴하고,
가처분, 1심, 2심을 거쳐 대법원에서 당회장이 김종천 목사라고 확정 판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2. 제명 출교된 박요한을 노회도 다른 교회에 임시당회장으로 불법 파견한 109회 총회 임원회(부총회장 장봉생, 부서기 서만종).
설사 자격이 있어도, 총회 임원회가 임시당회장을 보낼 수 있나?????
3. 임시당회장으로 보낸 지 4주 만에 위임목사 청빙투표 진행하도록 방치한 109회 총회 임원회.
과정이 불법이 아니었더라도 임시당회장은 위임청빙 받을 수 없도록 한 총회결의 파괴!
임원회가 이런 짓을 해도 되나????
4. 소위원회를 만들어 파악한다더니, 성탄절날 거짓과 사기로 기습 위임식을 거행한 정책 총회를 내세운 110회 총회장 장봉생과 임원들.
109회 총회 임원회(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박요한이 제명 출교된 사람임을 확인하고 위임식을 보류했는데, 왜 이렇게 까지 하나?
5. '총회 결의'를 내세워 거짓과 사기 행각에 참여한 총회 서기 김용대, 회록서기 안창현, 부서기 유병희.

전임 임원들이야 이미 엮여 있으니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총회 현장에서 서기가 된 김용대는 또 어떻게 엮였길래 불법무도한 자리에 참여했나?
도대체 뭐가 생기기에 이렇게 불법무도한 짓을 겁없이 할까?
불법위임식을 한 것은 분명 다음 수순이 있다는 것인데?
고광석 때로부터 장봉생까지 4년째 이렇게 불법으로 개입하는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님이 틀림없는데,,,,
이런 정도의 불법을 밀어붙일 때에는 '공의로운 명분'일 리는 없고,,,,
오히려 공의롭고 총회를 세우는 일이라도 수고스럽기만 하고 뭐가 없으면 이런 저런 핑계대면서 빠져나가는 것인데,,,,
불법 위임식을 거행한 총회 임원들의 행위에 대하여,
전국 교회와 총대들은 나머지 총회 임원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지켜보고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정영교 부총회장을 중심으로 한 위임식 진행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임원들이 불법무도한 임원들과 비슷한 행보를 보인다면,
스스로 총회 임원회를 불법집단으로 공표하는 것이고 총회는 해체됨이 마땅하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게까지 된다면, 본지는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언론으로서 총회를 거룩한 공교회로 세우기 위한 다음 단계에 돌입할 것임을 밝힌다.
거짓과 불법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