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돈봉투시리즈 3]후보들을 등치는 찌라시들, 대놓고 금품요구(광고 명목의 삥뜯기)
  • 편집국 발행인
  • 등록 2026-05-12 20:35:39
  • 수정 2026-05-13 21:00:33
기사수정
  • 언론도 생존해야 하니까 외부지원을 받아야 하지만, 불법을 자행하며 거래를 하는 것은 절대 용납해서는 안된다.
  • 모든 분쟁에는 당사자가 있으니, 찌라시들의 대가성 기사 생산이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것이 일상화 되어버렸다.
  • 후보들에게 접촉해 상대를 주저앉힐 수 있다며 금품을 요구하는 것이나 유리하게 여론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금품을 요구하는 짓은 이제 사라지게 해야 한다.

총회가 돈봉투에 장악되어 지속적인 범죄의 악순환이 일어나는 원인들 중,

찌라시가 차지하는 몫이 상당하다.


본지는 수 년간 이어진 찌라시의 금품 요구와 수수 사례들을 확인하였다.

제보에 의해 확인된 사항과 인터뷰를 통해 확인된 사항들이다.


1. 유리한 후보에게 접촉

'상대방을 확실하게 죽여(?)주겠다', '한 방에 보낼 수 있는 내용이 있다'고 접근하여,

상당한 금액의 금품을 요구한다. 이 때 후보가 거부하면, 상대가 죽으면 선거비용이 굳는데,

선거비용 거의 들이지 않고 할 수 있으면 그게 훨씬 더 경제적이라는 논리를 편다고 한다.



2. 불리한 후보에게 접촉

'** 건, **건, 상대방이 다 알고 있고, 나도 알고 있다', '**건이 문제가 될텐데, 충분히 방어할 수 있고, 여론을 만들 수 있다'고 접근하여

상당한 금액의 금품을 요구한다.


이 경우에는 상황이 후보에게 불리해질 수록 요구금액이 올라간다.


이런 과정에서 오가는 금액이 기본 500만원에서 시작되고,

상황이 악화되어 더 위험부담을 안고 방어할 경우에는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한다.


수년간 그렇게 접촉이 이루어진 후보들이 꽤 있었고, 

그 중의 여러 명이 관련 과정들에 대해 알려 옴으로 사실 확인이 이루어졌다.


어떤 과정을 거쳤든,

당선되고 나면 당선 사례비가 오가게 된다.


한 찌라시의 기자는

"일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마음이 달라지고 태도를 바꾸기 때문에,

나중에 보자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다. 반드시 먼저 받고 시작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3. 분쟁이 있는 교회나 관련 기관에게 접촉

이 경우는 거의 대부분 돈은 있는 불법을 행하는 쪽에 접촉을 하게 된다. 

잘못하고 있는 쪽이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형성하고자 하는 열망이 크고,

권력이 있으니 상대에게 불법을 행한 후 여론으로 완전히 회생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정상적이고 바르게 행하면, 정상적인 절차와 방법을 사용하지만,

권력과 돈은 있는데 비정상적이고 불법을 행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정상적인 절차와 방법대로 움직여지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한다.


이런 경우 찌라시들이 살판난다.

원하는 만큼의 금품을 수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광고비'의 명목으로 금품을 받아 챙긴다.


어떤 경우에는 원하는 내용을 담은 지면 신문을 만들어 돌려준다.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보는 것보다 지면신문으로 보게 되면,

진짜 언론에서 다루는 것처럼 더 무게감을 갖게 해서

보도된 내용이 진짜 사실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이런 경우 지면 신문 제작비 보급비로 500만원부터 시작된다. 명목은 광고비!



교회의 분쟁이나,

이리노회나 남수원노회와 같은 불법을 이어가는 단체의 경우,

훌륭한 고객이 되고 소위 '빨대꽂기'가 이루어지게 된다.


옳고 그름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거짓에 거짓을 이어 그럴듯하게 포장을 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일방적인 기사를 생산해 낼 수 있는데,

조작된 증거 내지는 독자들이 파악하거나 확인할 수 없는 증거들로 도배를 하면 된다.


안타깝게도 남수원노회의 경우처럼,

기자 회견도 하고, 보도자료(자기들 편에서 가공된 기사 내용을 그대로 전달)를 배포하기까지 했지만,

사실을 파악한 기자들이 사실과 다른 점을 파악하게 되어 기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도 있긴 하다.


남수원노회는 권력과 돈이 있으니,

기독신문의 전면을 사서 법리적으로, 신앙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들을 내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돈을 써서 사람들에게 읽히게 만든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될 수 없는 것 아닌가?


자신들의 주장처럼,

불법재판을 하지 않았다면,

절차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는 재판을 했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총회 재판국으로 보내라!

왜 총회 재판국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교인들의 피같은 헌금을 이렇게 터무니없는 일에 허비하는가!


언론이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명백한 증거자료들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돈벌이'를 위해 옳지 않는 일들을 반복한다면,


최소한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지는 말아야 한다.

어디 감히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으며,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는 짓을 하는가!


그들도 정치판 쓰레기들처럼,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모든 것을 보고 알고 계심을 믿지 않는 것이리라!


만약 돈봉투에 장악된 총회를 더 암울하게 만드는 찌라시들의 행태도 바뀌지 않는다면,


일부 사람들이 고소 고발을 하려는 움직임이 현실이 되면,

충분한 자료를 공유할 것이고,

실명을 공개할 수도 있음을 밝혀 둔다.

0
많이 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dummy_banner_2
dummy_banner_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