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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도너월, 총신 사랑 총회 사랑의 증표! 금품수수로 고발대상?
- 과거 정치꾼들에 의해 헤게모니 쟁탈의 현장이 되었던 총신.김영우 전 이사장 및 총장에 의해 오랜 시간 진행된 불투명한 운영으로 불신의 대상이 되었던 총...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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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 서류심사 책임을 상대 후보에게 전가한 선관위
- 오정호 목사는 7월 27일 소명 자리에서 학력위조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구두로 선관위에 문제제기를 했고, 선관위는 서면 제출(고발 혹은 고소)을 지시했다. ...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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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금품수수 언론, 실체를 밝히고 공개 회개하라
- 더 굳 뉴스(발행인 김영배)는 7월 28일 ‘전남제일노회 불법과 오정호 목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1526) 이 기...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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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호 목사 소명, 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할 만한 행위 없는 것으로 파악돼
- 오정호 목사, "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할 만한 행위 없다"명확하게 반증하며 조목조목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밀한 소명서로 의혹 해소된 반면, 전남...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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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발행인의 무거운 사명을 시작하면서
- "언론 발행인의 무거운 사명을 시작하면서"전 발행인이었던 정목사님께서 발행인을 계속 맡기 어려워졌고, 발행인을 변경하는 과정을 어렵게 진행하는 것을 보던 차에 총신을 지키기 위해 함께 생사고락...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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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기도하며 동역합니다.
- "귀한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기도하며 동역합니다."합동타임즈는 총신이 김영우 전 총장에게 유린당할 때, 총신을 지켜내기 위해 모였던 목회자들이 우리 총회가 거룩한 공교...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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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바로 세우기 2 ] 총회 부총회장 입후보자 한기승 목사, 학력위조로 후보등록 불가여론 급부상
- 총회 부총회장 입후보자 한기승 목사, 학력위조로 후보등록 불가여론 급부상 본 교단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한기승 목사는 법학박사로서 총회 헌법과 재판...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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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교직자 협의회, 노회임원 수련회 개최
- 제2회 부울경교직자 협의회 노회임원 수련회가 7월 19일 오전 11시 우정교회(예동열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예배인도하는 오성환 ...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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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社告)
- 사고 (社告) 본 보는 우리 총회가 하나님의 거룩한 공교회로 회복되어 하나님의 나라 확장과 복음 증거를 위한 선한도구로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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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바로 세우기 1 ] " 적반하장 전남제일노회는 총회 위의 기관인가? "
- 적반하장 전남제일노회는 총회 위의 기관인가?전남제일노회는 7월 18일 오늘 오정호 목사를 선거법 위반으로 선관위에 고발하기로 결의했다. 오정...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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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한국장로교의날 행사 개최
- 제14회 한국장로교의날 행사가 '참된 생명의 길을 걷는 장로교회'(시편16편 11절, 디모데전서 6장 12절)를 표어로 7월 7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에서 있...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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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중 장로, 107회 부회계 후보 등록
- 김화중 장로(북일교회, 이리노회)가 107회 총회 부회계 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북일교회와 이리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김화중...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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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용 장로, 107회 부회계 후보 등록
- 한복용 장로(이도교회, 제주노회)가 107회기 부회계 후보로 등록했다. 한 장로는 제주노회 최초로 총회임원 후보로 추천해준 노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총회 부...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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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덕 목사, 107회기 부회록서기 후보 등록
-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 설화교회)가 제107회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등록을 했다. 부회록서기는 단독 후보이다. 임병재 목사와의 후보단일화 제비 뽑기를 통해...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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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식 장로, 107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 등록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107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는 임영식 장로(경서노회·아천제일교회) 단독 후보이다. 임 장로는 이순우 장로와의 제비뽑기에서 선...
- 2022-07-05
총회 서기단, 기독신문 공개답변하라.
북일교회와 관련한 사건은 단순 사건이 아니고 총회의 뿌리깊은 불법의 열매이므로, 이번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
천안중부교회 사건도 아직까지 진행중이다!!!!! 얼마나 파렴치한 짓들을 했는지 알고 있지 않은가?
부끄러움을 모르고, 양심도 화인 맞은 자들이 어찌 이리도 조직적으로 총회에 기생하고 있는지 통탄할 노릇이다.
심지어 총회 임원들까지 합세하여 주님의 몸을 찢는 일이 어떻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우리는 정확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총대들이 눈 감으면 우리 교단은 존재 가치가 없다고 할 것이다.
반드시 반드시 북일교회 진행에 대한 조사 처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총회에 뿌리 깊은 카르텔을 뿌리 뽑아야 총회가 산다.
총회 서기단은 반드시 답하라.
기독신문에 답하든지, 본지에 답변서를 보내라.
본지는 실시간 질문에 응답할 것이고, 만일 허위 보도가 있거나 정치적 편향이 있거나, 돈 받고 기사를 썼거나 돈 받고 기사를 덮어준 일이 있다면 즉각 책임을 질 것이다.
우리는 선거가 시작됨과 동시에 현재 부임원들까지 우리 교단을 또 다시 불법조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판단된 사람들에 대해 명확하게 보도함으로 우리 총회를 거룩한 공교회로 세우는 언론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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