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총회 서기단, 기독신문 공개답변하라.
- 다음의 질문에 총회 서기단은 명확하게 답하라.1. 총회 재판국 보고 없이 특별재판국 설치가 헌법에 근거해 합당한가?2. 총회 특별재판국 국장(이은철 목사)이 ...
- 2025-05-17
-
- 본지의 정체성, 총회를 거룩한 공교회로 바로 세우기
- 본지는 총회가 거룩한 공교회로 세워지도록 헌신하려는 종들에 의해 운영된다.따라서 본지는 총회 안에 일어나는 다양한 정치적 상황들에 대해 기사를 작성...
- 2025-05-03
-
- 총회 임원회는 총회장 사조직인가?
- 우리 총회의 임원회는 각각 총대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회원들의 조직이다.그러므로 각각의 직임을 따라 총대들의 뜻을 살피고 총회를 거룩한 공교회로 세...
- 2025-05-02
-
- 총회 헌의부는 헌법과 규정을 따라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 모 언론이 총회헌의부에 제출된 소송 건에 관한 기사를 2회에 걸쳐 썼다. 그런데 그 기사의 내용이 소송 건의 이해당사자인 ◯◯교회 일방을 위해 황당한 음...
- 2025-04-26
-
- 총대자격도 없는 특별재판국장? 그를 임명한 총회장?
- 제107회기 이은철 목사에 대한 조사안이 황** 외 111명에 의해 긴급 동의안으로 발의되어 채택되었다. 긴급 동의안에 명시된 것은 ‘사무행정 농단, 상근직...
- 2025-04-26
-
- 이리노회, 막장 드라마 셋트장, 자신들이 달릴 처형대 만드는 꼴?
- 이리노회가 열린 교회당 앞에는 북일교회 성도들 약 70명 넘는 성도들이 비옷을 입고 서서 공동의회를 통한 분쟁해결 청원서를 노회원들에게 배부했다. 그런...
- 2025-04-26
-
- 북일교회 성도들, 분쟁종식을 위한 공개청원
- 본지는 총신이 김영우 세력들에 의해 탈취되는 모습을 바라보며 뜻을 모으고, 과거 돈 받고 기사 써주고, 돈 주고 원하는 기사 내보내는 현상들을 바라 보면서...
- 2025-04-20
-
- 총회임원회 및 이리노회임원임사부원 공직정지 5년에 해당?
- 본지의 보도가 나간 이후, 총회 규정에 의하면 총회 임원회 및 이리노회 임원회 임사부원 전원 공직정지 5년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1. 제 10장 65조...
- 2025-04-14
-
- 직인위조, 위조증명발급, 이남국 목사 피소, 관련자 모두 처벌해야
- 본지가 확인한 결과 이남국 목사의 불법 임시당회장직도 임시(?)였다.이리노회 정기회전까지만 효력이 있는 것이었다. 불과, 불과, 불과 열흘 남짓!* 임시당회...
- 2025-04-11
-
- 북일교회 불법 임시당회장 교회 재산탈취 미수사건 발생
- 총회 때부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불법에 불법을 지속하는 이유가 뭘까? 뭐가 생기고, 무엇을 얻을 것이라서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할까? 지속되는 의문이 ...
- 2025-04-08
-
- 이제는 탄핵이라는 용어가 회자됨이 생뚱맞은 말이 아닌 듯하다.
- 총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총회 헌법에 의해 움직이는 거룩한 공회이다.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총회 헌법을 파기하면 거룩한 공회가 아니다.자신을 돌아보...
- 2025-03-21
-
- 총회 헌법 파기한 이리노회, 불법을 지속
- 북일교회는 주님께서 피로 값주고 사신 주님의 몸인데, 어찌 목사와 장로들이 주님의 몸을 해치는 일을 지속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정녕 자신...
- 2025-03-15
-
- 이 정도면 해체가 답이다.
- 모 언론에서 총회 특별재판국(국장 이은철)에 대한 기사를 썼다. 그 내용을 보고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기자는 사실 그대로 보도를 했을 것이고...
- 2025-03-02
-
- 북일교회 사태의 배후, 확인되었나?
- 북일교회 관련 상황들이 불법에 불법이 더해지는 상황으로 진행되면서 어느 언론은 ‘배후’에 대해 지적하였다. 실제로 교회에 분쟁이 생기면, 정치...
- 2025-01-22
-
- 총신 사태를 잊은 총회는 각성하라
- 학생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는 총회는 김영우의 잔당으로 분류된다.김영우와 부역했던 자들을 다시 총신 이사로 추천하는 총회는 김영우의 잔당으로 분류된다...
- 2025-01-16
총회 서기단, 기독신문 공개답변하라.
북일교회와 관련한 사건은 단순 사건이 아니고 총회의 뿌리깊은 불법의 열매이므로, 이번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
천안중부교회 사건도 아직까지 진행중이다!!!!! 얼마나 파렴치한 짓들을 했는지 알고 있지 않은가?
부끄러움을 모르고, 양심도 화인 맞은 자들이 어찌 이리도 조직적으로 총회에 기생하고 있는지 통탄할 노릇이다.
심지어 총회 임원들까지 합세하여 주님의 몸을 찢는 일이 어떻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우리는 정확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총대들이 눈 감으면 우리 교단은 존재 가치가 없다고 할 것이다.
반드시 반드시 북일교회 진행에 대한 조사 처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총회에 뿌리 깊은 카르텔을 뿌리 뽑아야 총회가 산다.
총회 서기단은 반드시 답하라.
기독신문에 답하든지, 본지에 답변서를 보내라.
본지는 실시간 질문에 응답할 것이고, 만일 허위 보도가 있거나 정치적 편향이 있거나, 돈 받고 기사를 썼거나 돈 받고 기사를 덮어준 일이 있다면 즉각 책임을 질 것이다.
우리는 선거가 시작됨과 동시에 현재 부임원들까지 우리 교단을 또 다시 불법조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판단된 사람들에 대해 명확하게 보도함으로 우리 총회를 거룩한 공교회로 세우는 언론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할 것이다.
"헌금을 위해 도둑질을?"
자주 겪는 태풍에 담긴 유익한 교훈 1
존 칼빈(John Calvin) 신학의 한국 유래
개혁주의 기독교 세계관으로 무장하기
총신 정상화 백서 2 [ 총신대 사태와 총회의 대응 1]
